실전노트 · Practical Notes
Vol.17 · 지원제도

제도는,
아는 사람만 쓴다.

Field Guide · income

혼자 알아보기보다,
이미 마련된 길을
함께 쓰는 것.

이 노트의 핵심
  • 01 중장년내일센터는 재취업의 첫 창구다

    무료로 이용 가능한 경우가 많다.

  • 02 지원 내용은 해마다 바뀐다

    오래된 정보를 그대로 믿지 않는다.

  • 03 재직 중이라면, 회사의 지원서비스부터

    퇴직 전에 미리 확인해둔다.

FM-Tree 연결 프레임

일 도메인 (가지) · 혼자 뻗지 않고, 이미 마련된 지지대를 함께 쓰는 법
Vol.01 재취업과 Vol.02 창업 모두에 걸쳐 있는 공통 자원

17 · 실전노트 · 지원제도를 읽다
· 이 노트는 Vol.01 '재취업'Vol.02 '창업' 모두에 걸쳐 있습니다. 어느 경로든, 혼자보다는 마련된 제도를 함께 쓰는 편이 유리합니다.

재취업이든 창업이든, 혼자 알아보고 시작하는 것보다 이미 마련된 지원제도를 함께 활용하는 편이 훨씬 유리하다. 다만 제도가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어, 어디서부터 확인해야 할지 막막한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경로 몇 가지를 정리해본다.

제도는, 아는 사람만 쓴다.

중장년내일센터 —
재취업의 첫 창구.

노사발전재단이 운영하는 중장년내일센터는 생애경력설계, 전직지원 컨설팅, 이력서·면접 코칭, 구인구직 알선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전국 각지에 센터가 있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무료이거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 가능한데, 존재 자체를 몰라 놓치는 경우가 많다.

·

확인해볼 만한,
대표 경로.

재취업

중장년내일센터(1:1 컨설팅), 워크넷·고용24(구인정보), 국민취업지원제도(구직활동 지원).

·
창업

K-스타트업(예비·초기·창업도약 패키지 등 단계별 지원사업 통합공고).

지원 대상·내용·일정은 매년, 그리고 공고마다 달라지니, 신청 전에는 반드시 해당 사업의 최신 공고문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

재취업지원서비스,
제도라는 것도 있다.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은 50세 이상 퇴직 예정자에게 진로설계, 취·창업 교육, 취업알선 등을 제공할 의무가 있다. 아직 재직 중이라면, 퇴직 전 회사가 제공하는 이 서비스를 먼저 확인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

자주 걸려 넘어지는 지점,
두 가지.

지금 준비해야 할,
세 가지.

  1. 가까운 중장년내일센터를 확인해보는 것. 무료 컨설팅부터 시작해보는 것이 부담이 적다.

  2. 워크넷·고용24, K-스타트업 사이트를 즐겨찾기 해두는 것. 정기적으로 새로운 공고를 확인하는 습관을 들인다.

  3. 재직 중이라면 회사의 재취업지원서비스 제공 여부를 확인하는 것. 퇴직 전에 미리 알아보고 활용 계획을 세워둔다.

FM-Tree에서 지원제도를 지지대로 읽는 이유

프리미너의 FM-Tree에서 재취업과 창업은 모두 새 가지를 뻗는 일이다. 지원제도는 그 가지가 자리 잡을 때까지 받쳐주는 지지대다.

지지대는 스스로 나타나지 않는다. 가지 스스로 그 지지대를 찾아 기대야 한다. 존재를 모르면, 있어도 쓸 수 없다.

지금, 이 질문 앞에서

당신 근처의 지지대는,
이미 찾아보았는가.

혼자 다 알아내려 하지 않아도 된다. 이미 마련된 창구 하나를 먼저 두드려보는 것으로 충분하다.

거창한 신청서가 필요한 건 아니다. 가까운 중장년내일센터를 검색해보는 것으로 시작할 수 있다.

제도는, 아는 사람만 쓴다.

검색창에 입력하는 한 줄에서, 지원제도를 아는 사람이 이미 되어 있다.

실전노트 Vol.17 · 지원제도

제도는,
아는 사람만 쓴다.

-명이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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