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쇼핑몰이 아니라,
이미 만들어진 트래픽을
먼저 빌리는 법.
사업자 등록만 갖추면 빠르게 시작 가능하다.
장기적으로는 자체 소싱 전환을 고려한다.
그 다음에 규모를 늘린다.
일 도메인 (가지) · 이미 있는 물길을 따라 첫 물을 대는 법
Vol.08 초기 고객의 온라인 채널을, 실제 판매 플랫폼으로 좁힌 실행편
초기 고객 편(Vol.08)에서 다룬 온라인 채널 활용의 구체적인 형태 중 하나가 온라인 판매다. 특히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같은 플랫폼은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낮아, 소자본 창업의 첫걸음으로 자주 선택된다.
작게 시작해, 반응부터 확인하는 것.자체 쇼핑몰을 구축하려면 개발 비용과 마케팅 노력이 상당히 필요하지만, 스마트스토어 같은 플랫폼은 이미 구축된 시스템과 유입 트래픽을 활용할 수 있다. 사업자 등록만 갖추면 비교적 빠르게 시작할 수 있는 구조다.
이미 만들어진 시스템과 트래픽을 빌리는 것 — 그것이 스마트스토어의 핵심이다.
판매할 상품군과 소싱 경로 (직접 제작, 위탁판매, 사입 등).
사업자등록 (통신판매업 신고 포함).
상품 촬영·상세페이지 제작 방법 (초기엔 간단한 도구로도 충분).
재고를 직접 보유하지 않고, 주문이 들어오면 공급처에서 바로 발송하는 위탁판매 방식은 초기 자본 부담을 크게 줄여준다. 다만 마진율이 낮고 공급처에 대한 통제력이 적다는 한계도 있어, 시작 단계의 학습용으로는 적합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자체 소싱으로 전환을 고려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소량으로 먼저 반응을 확인한 뒤 규모를 늘리는 것이 안전하다.
판매 플랫폼의 수수료나 노출 정책은 수시로 바뀔 수 있어, 한 채널에만 전적으로 의존하면 위험하다.
소규모로 먼저 테스트해보는 것. 소량의 상품으로 실제 반응을 확인한 후 규모를 늘린다.
사업자등록과 통신판매업 신고를 준비하는 것. 앞서 다룬 사업자 등록 편(Vol.14)의 절차를 함께 참고한다.
플랫폼 정책 변화에 대비하는 것. 장기적으로는 여러 채널이나 자체 채널 확보도 함께 고려한다.
프리미너의 FM-Tree에서 창업은 새 가지를 심는 일이다. 온라인 판매 플랫폼은 이미 흐르고 있는 물길(트래픽) 옆에 가지를 대는 방식이다.
물길을 직접 파는 것보다 빠르지만, 그 물길의 주인(플랫폼)이 바뀌면 흐름도 함께 바뀐다. 하나의 물길에만 기대지 않는 것이 장기적으로 안전하다.
완벽한 상품, 완벽한 채널을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지금 있는 물길 위에 작은 상품 하나를 먼저 올려보는 것으로 충분하다.
반응이 좋으면 규모를 늘리고, 아니면 다른 상품이나 다른 채널을 시도하면 된다.
작게 시작해, 반응부터 확인하는 것.상품 하나를 올려보는 것에서, 온라인 판매는 이미 시작된다.
작게 시작해,
반응부터 확인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