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쓰고 끝나는 게 아니라,
계속 팔리는 상태를
만드는 것.
재고나 배송 없이 계속 판매할 수 있다.
독자층·채널·유통 구조가 함께 필요하다.
한 명의 독자가 여러 번 구매하게 된다.
일 도메인 (가지) · 콘텐츠 자산형이라는 가지를, 가장 낮은 문턱부터 실제로 심어보는 법
Vol.27 수동소득 유형의 "콘텐츠 자산형"을, 전자책이라는 구체적 형태로 좁힌 실행편
콘텐츠 자산형 수동소득 중 가장 진입장벽이 낮은 형태가 전자책이다. 한 번 쓰고 나면, 별도의 재고나 배송 없이 계속 판매할 수 있다. 다만 "쓰기만 하면 팔린다"는 생각으로 시작하면 대부분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를 얻는다.
쓰는 것은 시작이고, 구조가 완성이다.전자책 자체는 한 번 쓰면 끝이지만, 그것이 "계속 팔리는 상태"가 되려면 몇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명확한 독자층, 그 독자층이 실제로 검색하거나 접하는 채널, 그리고 첫 구매 이후에도 계속 노출될 수 있는 유통 구조다. 글을 쓰는 노력만큼, 이 구조를 만드는 노력도 필요하다.
글을 쓰는 노력만큼, 계속 팔리는 구조를 만드는 노력도 필요하다.
명확한 독자층과 그들의 구체적인 문제 정의.
그 문제를 해결하는 내용으로 구성 (구체적 실행법 위주가 효과적).
전자책 전문 플랫폼, 자체 사이트 등.
지인, 관련 커뮤니티 등을 통한 첫 판매.
진짜 수동소득에 가까워지려면, 한 권의 전자책보다 여러 권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 편이 유리하다. 하나의 전자책이 다른 전자책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면, 한 명의 독자가 여러 번 구매하게 되어 전체 수익이 늘어난다.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책보다 "이 문제를 가진 사람만을 위한" 책이 오히려 더 잘 팔린다.
좋은 콘텐츠라도 알려지지 않으면 팔리지 않는다. 출간은 시작이지 끝이 아니다.
구체적인 독자층 한 명을 그려보는 것. "많은 사람"이 아니라 "이런 상황의 이 사람"을 구체적으로 떠올리며 쓴다.
유통 플랫폼을 미리 비교해보는 것. 수수료 구조와 노출 방식이 플랫폼마다 다르다.
출간 후 최소한의 홍보 계획을 세우는 것. 지인 공유, 관련 커뮤니티 소개 등 최소한의 알림 경로를 미리 정해둔다.
프리미너의 FM-Tree에서 콘텐츠 자산형 가지 중, 전자책은 가장 심기 쉬운 씨앗이다. 다만 씨앗을 심는 것과, 그 씨앗이 계속 열매 맺는 나무로 자라는 것은 다른 일이다.
글을 쓰는 것이 씨앗을 심는 일이라면, 독자층을 정의하고 유통 구조를 만드는 것은 그 씨앗에 물과 햇빛을 주는 일이다. 둘 다 있어야 나무가 된다.
글을 쓰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그 글이 계속 팔리게 만드는 구조까지가 진짜 완성이다.
거창한 출간 계획이 필요한 건 아니다. 오늘, 구체적인 독자 한 명을 떠올려보는 것으로 충분하다.
쓰는 것은 시작이고, 구조가 완성이다.독자 한 명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것에서, 전자책은 이미 다르게 시작된다.
쓰는 것은 시작,
구조가 완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