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가 아니라,
커리큘럼이
강의를 완성한다.
텍스트로 전달하기 어려운 지식에 맞는다.
구성 없이 촬영부터 시작하지 않는다.
전체를 다 만들기 전에 일부로 테스트한다.
일 도메인 (가지) · 글이 아니라 영상으로, 같은 씨앗을 다른 방식으로 심는 것
Vol.27 수동소득 유형의 콘텐츠 자산형을, 영상이라는 형태로 좁힌 실행편
전자책이 글로 지식을 전달한다면, 온라인 강의는 영상으로 전달한다. 촬영과 편집이라는 초기 진입장벽이 있지만, 그만큼 텍스트로 전달하기 어려운 실습이나 시연이 필요한 지식에는 훨씬 효과적이다.
완벽한 촬영보다, 명확한 구성이 먼저다.온라인 강의는 전자책보다 초기 제작 부담이 크다. 기획, 촬영, 편집이라는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하고, 완성도에 대한 기대치도 텍스트보다 높은 편이다. 다만 완벽한 스튜디오 수준의 장비가 없어도, 명확한 내용 구성만 있다면 시작할 수 있다.
완벽한 장비를 갖추는 데 시간을 쓰기보다, 콘텐츠를 완성해 반응을 확인하는 것이 먼저다.
명확한 커리큘럼 — 어떤 순서로, 무엇을 다룰지.
기본적인 촬영·녹음 장비 — 스마트폰과 조용한 공간으로도 시작 가능.
강의를 올릴 플랫폼 — 강의 전문 플랫폼, 자체 사이트 등.
처음 시작할 때는 화질이나 편집 완성도보다, 강의 내용 자체가 얼마나 명확하고 실행 가능한지가 더 중요하다. 완벽한 장비를 갖추는 데 시간을 쓰기보다, 우선 콘텐츠를 완성해 반응을 확인하는 것이 먼저다.
완벽한 준비를 위해 계속 미루다 보면, 정작 콘텐츠를 완성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구성 없이 찍기 시작하면 편집 단계에서 방향을 잃기 쉽다.
커리큘럼을 먼저 글로 정리하는 것. 촬영 전에 전체 흐름을 문서로 완성해둔다.
최소한의 장비로 시작해보는 것. 완벽한 장비보다 완성된 콘텐츠를 우선한다.
짧은 강의로 먼저 반응을 확인하는 것. 전체 커리큘럼을 다 만들기 전에, 일부만으로 반응을 테스트해본다.
프리미너의 FM-Tree에서 전자책과 온라인 강의는 같은 콘텐츠 자산형 가지에서 갈라진 두 형태다. 글로 심을지, 영상으로 심을지의 차이일 뿐 뿌리는 같다.
영상이라는 형태가 진입장벽을 조금 더 높이지만, 실습이나 시연이 필요한 지식에는 오히려 더 잘 맞는 씨앗이 된다. 어떤 형태로 심을지는 전하려는 지식의 성격이 정해준다.
완벽한 스튜디오가 없어도 시작할 수 있다. 필요한 건 카메라가 아니라, 무엇을 어떤 순서로 전할지에 대한 명확함이다.
지금 당장 전체 커리큘럼을 완성하지 않아도 된다. 첫 챕터 하나의 흐름을 글로 정리해보는 것으로 충분하다.
완벽한 촬영보다, 명확한 구성이 먼저다.커리큘럼 한 줄을 적어보는 것에서, 강의는 이미 시작된다.
완벽한 촬영보다,
명확한 구성이 먼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