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너 라이프 2.0 — 2권 AI 시대, 세상이 바뀔수록 중요해지는 것들 표지
Published Book · 종이책 · 2026.08 출간

AI 시대, 세상이 바뀔수록
중요해지는 것들 1

프리미너 라이프 2.0 — 2권

“나는 지금까지 무엇을 위해 살았는가.” 30년째 해온 것들이 어느 날 갑자기 낯설게 느껴졌을 때, 지안은 세상이 더 이상 선형으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됐다. 산업화·지식경제·AI 시대를 관통하며 삶의 구조가 어떻게 바뀌어왔는지를 좇고, 그럼에도 변하지 않는 것들 위에서 삶의 뿌리인 의미와 건강을 다시 세우는 여정.

5부
구성
23
10
설계 도구
2
집중 영역
본문 일부 미리보기 읽기 →
Prologue · 내가 살고 있는 세상은 지금 어떤 원리로 돌아가는가

“무엇이 달라진 것인지 모르겠다.
세상인지, 자기 자신인지.”

어느 날 아침, 30년째 해온 것들이 갑자기 낯설게 느껴졌다. 성실하게 주어진 일을 했고 요구하는 것들을 따랐다. 그런데 어느 시점부터 과거의 정답들이 틀리기 시작했다. 열심히 하는데 결과가 따르지 않았고, 열심히 준비했는데 그 준비가 필요 없어졌다. 나이 탓을 해봤지만 본질은 그게 아니었다.

세상이 더 이상 선형적으로 예측 가능하게 움직이지 않았던 것이다. 노력과 결과 사이에 분명하게 그어져 있던 선이 희미해졌다. 답을 찾아 책을 읽고 인터넷을 뒤졌지만 돌아오는 말은 늘 비슷했다. 더 열심히, 더 빨리, 더 유연하게. 지도는 없고 이정표만 있었다.

이 책은 방법을 가르쳐주지 않는다. 세상을 보는 눈을 바꾸는 것부터 시작한다. 불확실하고 비선형적인 세상이 어떤 원리로 움직이는지, 시대의 변화가 삶의 구조를 어떻게 흔드는지, 그럼에도 변하지 않는 것이 무엇인지 — 그 위에서 자신만의 삶을 다시 설계하는 여정이다.

Part 1 · 세상과 인간을 새롭게 보다

방법 이전에, 보는 눈이 달라야 했다

Ch.1 삶은 구조로 움직인다 — 복잡계적 시각

노력에 비례해 결과가 온다는 믿음은 산업화 시대가 심어준 전제였다. 그러나 세상은 이미 비선형적으로 움직인다. 복잡계의 눈으로 삶을 다시 읽는다.

Ch.2 답은 밖에 있지 않다 — 실존주의적 시각

주어진 조건이 아니라 그 조건에 반응하는 방식이 삶을 결정한다. 외부에서 답을 구하던 습관을 내려놓는 지점이다.

Ch.3 의미가 생존의 조건이다 — 로고테라피적 시각

빅터 프랭클의 로고테라피가 말하는 의미란 무엇인가. 왜 의미는 부가적인 것이 아니라 생존의 조건인가를 짚는다.

Ch.4 번영은 설계 가능하다 — 긍정심리학적 시각

웰빙은 우연히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설계할 수 있는 것이라는 긍정심리학의 관점으로, 이 책 전체가 다루는 재설계의 가능성을 연다.

Part 2 · 시대는 어떻게 삶의 구조를 바꾸는가

산업화에서 AI까지,
삶의 표준은 계속 바뀌었다

1
산업화가 설계한 삶
일터와 삶터가 분리되고, 직업이 정체성이 되고, 학교·취업·은퇴라는 표준화된 경로가 만들어진 시대 (Ch.5)
2
지식경제가 바꾼 것들
몸이 아니라 머리를 파는 시대. 지식과 정보 처리 능력이 경쟁력의 기준이 된 시대 (Ch.6)
3
AI 시대의 구조적 전환
인지 노동이 대체되고, 유능감의 기반이 흔들리고, 적응이 아니라 재설계가 요구되는 지금 (Ch.7–8)

특히 40~50대에게 지금이 긴급한 이유는 세 가지 압력이 동시에 작용하기 때문이다 — 짧아진 직업 수명, AI가 만드는 구조적 전환, 그리고 외적 동기가 옅어지며 찾아오는 의미의 압력. 8장은 이 흔들림이 위기가 아니라 전환점이라는 것을 데이터와 함께 짚는다.

Part 3 · 그럼에도 변하지 않는 것들

다섯 영역의 본질은 바뀌지 않는다

Ch.9
기여의 본질
Ch.10
수입
자유의 구조
Ch.11
건강
지속의 토대
Ch.12
관계
연결의 구조
Ch.13
의미
삶의 방향

직업은 변해도 일의 본질(기여)은 변하지 않는다. 돈은 목적이 아니라 자유의 도구이며, 건강은 관리가 아니라 설계의 대상이다. 1권이 세운 FM-Tree에서 이 책은 특히 뿌리(의미)기둥(건강)을 4부·5부에 걸쳐 더 깊이 파고든다.

Part 4 · 14~18장
의미 영역의
구조 재설계
  • 의미 진단 — 나는 지금 무엇으로 사는가
  • 의미의 세 층위 — 쾌락 · 참여 · 목적
  • 자기 서사 다시 쓰기
  • AI 시대, 능력→관점 · 결과→과정으로 이동
  • 루틴·의식·기여로 일상에 뿌리내리기
Part 5 · 19~23장
건강 영역의
구조 재설계
  • 에너지 진단 — 나는 지금 어떤 에너지로 사는가
  • 건강의 세 축 — 신체 · 회복력 · 항노화
  • 번아웃에서 회복력으로
  • AI 시대의 정신 건강 · 주의력 경제
  • 작게 시작하는 지속 가능한 건강 구조
Design Tools
책 속에 담긴
10개의 설계 도구
  • 의미 재설계 지도 · 의미 설계 청사진
  • 에너지 구조 현황 지도 · 회복 루틴 설계
  • 각 장 끝, 실제로 써보는 성찰 질문
Table of Contents

전체 구성

프롤로그
내가 살고 있는 세상은 지금 어떤 원리로 돌아가는가
1부
세상과 인간을 새롭게 보다
1 삶은 구조로 움직인다 — 복잡계적 시각
2 답은 밖에 있지 않다 — 실존주의적 시각
3 의미가 생존의 조건이다 — 로고테라피적 시각
4 번영은 설계 가능하다 — 긍정심리학적 시각
2부
시대는 어떻게 삶의 구조를 바꾸는가
5 산업화가 설계한 삶의 형태
6 지식경제가 바꾼 것들
7 AI 시대의 구조적 전환
8 왜 지금 재설계인가
3부
그럼에도 변하지 않는 것들
9 일 — 기여의 본질
10 수입 — 자유의 구조
11 건강 — 지속의 토대
12 관계 — 연결의 구조
13 의미 — 삶의 방향
4부
의미 영역의 구조 재설계
14 나는 지금 무엇으로 살고 있는가 — 의미 진단
15 의미의 세 층위 — 쾌락, 참여, 목적
16 자기 서사를 다시 쓴다
17 AI 시대, 의미를 다시 설계한다
18 의미 있는 삶의 구조 설계
5부
건강 영역의 구조 재설계
19 나는 지금 어떤 에너지로 살고 있는가 — 건강 진단
20 건강의 세 축 — 신체, 회복력, 항노화
21 번아웃에서 회복력으로
22 AI 시대의 정신 건강
23 지속 가능한 건강 구조 만들기
에필로그
당신의 다음 챕터는 무엇입니까
Who Should Read

이런 질문을 안고 있다면,
이 책에서 시작하세요

열심히 해왔던 방식이 어느 순간부터 통하지 않는다고 느낀다
40~50대, 은퇴가 보이거나 직업의 미래가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AI가 내 전문성과 유능감의 기반을 흔든다고 느낀다
1권을 읽고, 뿌리(의미)와 기둥(건강)을 더 깊이 설계하고 싶다
번아웃 직전이거나, 건강을 관리가 아니라 설계로 다루고 싶다
실제로 써볼 수 있는 진단과 워크시트가 있는 책을 원한다
About the Author

“이 책은 답을 주지 않는다.
이 책이 할 수 있는 것은, 질문을 건네는 것이다.”

저자 프리미너는 프리미너닷컴(freemeaner.com)을 운영하며 40~60대 인생 전환기 독자를 위한 삶 재설계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1권에 이어 이 책에서도 반쯤 자전적인 인물 ‘지안’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풀어내며, 복잡계·실존주의·로고테라피·긍정심리학이라는 네 개의 렌즈로 시대의 변화를 탐구하고, 그 위에서 의미와 건강 구조를 다시 세운다.

당신의 다음 챕터
무엇입니까

이 책은 답을 주지 않습니다. 다만 발견과 설계와 서사를 위한 질문을 건넵니다. 지안이 그 질문을 안고 걷기 시작했듯이.

본문 일부 미리보기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