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하며 살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벌 것인가.
2막에서 가장 먼저, 가장 자주 흔들리는 두 축이다.
"직급이 사라진 자리에서,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 사람인가."
은퇴는 흔히 "일이 끝나는 것"으로 이야기된다. 하지만 프리미너는 다르게 본다. 끝나는 것은 조직 안에서의 자리이지, 일 자체가 아니다.
하나의 직급에 담겨 있던 정체성은 조직을 떠나는 순간 여러 조각으로 흩어진다. 무엇이 소모되고 무엇이 쌓이는 일인지 가려내고, 여러 역할을 함께 담을 수 있는 나만의 역할 포트폴리오를 다시 짜야 하는 시간이 온다.
이 페이지는 "나는 어떤 역할로 살 것인가"라는 질문에 답하는 워크북과, 재취업·이력서·면접처럼 실제로 부딪히는 현실의 문제들을 함께 다룬다.
수입은 흔히 "더 많이 버는 법"으로 이야기된다. 하지만 프리미너는 다르게 본다. 중요한 것은 액수보다 구조다 — 좋은 수입 구조는 얼마를 버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흐르느냐로 판가름 난다.
하나의 파이프에 기대던 삶에서, 3층으로 나뉜 수입 구조로 옮겨가야 한다. 시간이 지나도 쌓이는 저수지형 자산과, 필요할 때마다 흐르는 샘형 자산을 함께 갖추는 것이 전환기의 진짜 과제다.
이 페이지는 "나는 어떤 흐름으로 벌 것인가"라는 질문에 답하는 워크북과, 창업·프리랜서·세금처럼 실제로 부딪히는 현실의 문제들을 함께 다룬다.
재취업 이력서 작성부터 프리랜서 세금 신고까지 — 워크북이 다루는 구조 이야기와 별개로, 지금 바로 쓸 수 있는 구체적인 실전 가이드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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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할 것인가보다 먼저,
어떻게 흐르게 할 것인가를 그려야 한다."
— 프리미너 라이프 2.0 프레임워크
22개 질문에 답하면 일·수입·건강·관계·의미 다섯 영역의 점수를 확인할 수 있다. 지금 어디가 흔들리고 있는지, 무엇부터 손봐야 하는지가 한눈에 드러난다.